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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건위 약재

배 빵빵할 때 딱! 복부 팽만의 해결사 ‘후박’

작성 : igreen13 2026년 04월 20일2026년 04월 20일

후박(厚朴)은 후박나무의 껍질을 말린 약재로, 매운맛과 쓴맛을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한방에서 ‘정체된 기운을 움직여 복부 팽만을 풀어 주는 대표 약재’로 불리며,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뚫어 주는 효능이 뛰어납니다.

왜 후박을 ‘복부 팽만의 해결사’라 부를까? 핵심 효능

막힌 기운을 뚫어 주는 행기(行氣) 작용

배가 빵빵하고 가스가 차거나, 속이 꽉 막힌 듯 답답한 사람에게 좋습니다. 후박은 위장의 정체된 기운을 아래로 내려 주어, 복부 팽만과 더부룩함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데 탁월합니다.

이런 효능까지? 알고 보면 더 놀라운 후박

  • 습(濕)한 기운을 말려 몸이 무거운 증상 완화
  • 끈적한 가래와 기침 완화
  • 구토·메스꺼움 개선
  • 만성 변비(기체성) 개선

한의사들이 후박을 즐겨 넣는 대표 처방 TOP 5

처방명구성적용 대상
평위산후박·창출·진피·감초과식, 체기, 소화불량
반하후박탕후박·반하·복령 등매핵기(목 이물감), 불안
후박온중탕후박·건강·진피 등속이 차고 팽만
대승기탕후박·대황·지실·망초변비, 복부 팽만
향사평위산평위산 + 향부자·사인스트레스성 복부 팽만

후박, 어떻게 먹어야 가장 좋을까?

다른 약재와 배합하는 ‘탕약’

  • 용량: 하루 3~10g
  • 방법: 다른 약재와 함께 물에 달여 복용
  • 장점: 복부 팽만의 원인과 체질에 맞춰 맞춤 처방 가능
  • 팁: 생강즙에 볶은 강후박(薑厚朴)을 쓰면 위장 자극이 줄고 효과가 더 부드러움

간편하게 즐기는 ‘후박 활용법’

  • 평위산 과립·환제로 휴대하며 체증 시 복용
  • 후박 엑기스·농축액 제품으로 간편 섭취

먹기 전 꼭 확인! 후박이 안 맞는 사람

후박은 기운을 강하게 움직이는 성질이 있어,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 임신 중인 여성(자궁 수축 가능성)
  • 기운이 약하고 허약한 사람
  • 진액이 부족해 입이 자주 마르는 사람
  • 땀이 많이 나는 사람

※ 일반 건강식품이 아닌 한약재이므로, 본인 몸에 맞는지 한의사와 상담한 뒤 복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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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속·묵은 체증에 딱! 기체 뚫어 주는 ‘지실’
Table of Contents
  • 왜 후박을 '복부 팽만의 해결사'라 부를까? 핵심 효능
    • 막힌 기운을 뚫어 주는 행기(行氣) 작용
    • 이런 효능까지? 알고 보면 더 놀라운 후박
  • 한의사들이 후박을 즐겨 넣는 대표 처방 TOP 5
  • 후박, 어떻게 먹어야 가장 좋을까?
    • 다른 약재와 배합하는 '탕약'
    • 간편하게 즐기는 '후박 활용법'
  • 먹기 전 꼭 확인! 후박이 안 맞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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